- 자이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11개 유닛 주거 개발 프로젝트
- 중앙 안뜰 중심으로 3개 매스 배치, 면적 8605㎡
- 2022년 착수해 2026년 완공, 0스튜디오 아르키텍투라 설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11개 주거 유닛을 하나의 안뜰로 엮은 '자이마(ZAYMA)' 프로젝트가 완공됐습니다. 0스튜디오 아르키텍투라가 설계한 이 프로젝트는 건물과 건물 사이의 빈 공간이었던 중정을 순환, 조망, 공유 공간의 중심 장치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자이마(ZAYMA) 주거단지란 무엇인가

핵심: 자이마는 중앙 안뜰 하나로 11개 주거 유닛의 순환, 접근, 조망, 공유 공간을 모두 조직한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자이마는 중앙 안뜰을 중심으로 세 개의 매스로 조직된 11개 주거 단위의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하며, 설계는 0스튜디오 아르키텍투라가 맡았고 수석 건축가는 Juan Antonio Corcuera와 Miguel Angel Delgado입니다. 디자인팀은 Rosario Martinez가 참여했으며, 사진은 Cesar Belio가 촬영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안뜰은 단순히 건물 사이의 빈 공간이 아니라, 복합 단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는 핵심 장치로 설계됐습니다. 안뜰은 순환, 접근, 조망, 공유 공간을 조직하는 동시에 식생, 자연 채광, 통풍을 프로젝트의 중심부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중정(안뜰)형 설계가 주거건축에서 갖는 의미
중정형 건축은 건물 내부나 건물들 사이에 마당 형태의 열린 공간을 두어 채광, 통풍, 조망을 확보하는 전통적인 설계 방식입니다. 자이마 프로젝트는 이 방식을 11개 유닛 전체를 연결하는 단일한 공간 장치로 확장해, 세 개 매스 사이의 관계를 하나의 중심축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원문이 설명하는 설계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자이마는 분리된 세 개의 매스와 11개 유닛을 가진 복합 주거 개발이지만, 그 사이를 잇는 장치는 복잡한 구조물이 아니라 식생과 채광, 통풍을 담은 하나의 중정이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