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HA 기준 10살 이상 개의 50%, 고양이의 30%가 암에 걸립니다
- 1차 동물병원 수의사가 본원 치료 가능 여부와 2차 병원 의뢰 필요성을 판단하는 역할을 강조합니다
- 2026 AAHA 종양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10월 한 달 동안 공개됩니다
반려동물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암이 꼽힙니다. 한국동물병원협회(KAHA)의 10월 '월간 카하' 강의는 1차 동물병원에서 알아야 할 호발 종양과 진료 판단 기준을 다룹니다. 시니어 반려동물 보호자가 주치의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지 원문 근거를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월간 카하] 1인 병원에서 알아야 하는 호발 종양의 가이드라인
핵심: 암은 10살 이상 개의 50%, 고양이의 30%가 걸리는 질병으로, 1차 동물병원의 초기 판단이 중요합니다.
한국동물병원협회(KAHA)는 회원만을 대상으로 매달 온라인 무료 강의 '월간 카하'를 제공하며, 2026년 10월 강의 주제는 '종양'입니다. 허찬 혁신경영위원장(에스동물암센터 원장)이 약 90분 동안 '1인 동물병원에서 알아야 하는 호발 종양의 가이드라인'을 강의합니다. 강의는 올해 개정된 2026 AAHA Oncology Guidelines for Dogs and Cats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AAHA는 암이 반려동물의 주요 사망 원인이며, 10살 이상 개의 50%, 고양이의 30%가 암에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AAHA는 개나 고양이가 암 진단을 받으면 보호자가 1차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최선의 치료 방법에 대한 조언을 기대한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즉 암 진단 후 무조건 암센터나 2차 동물병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치의에게 먼저 상담하는 흐름을 권하는 내용입니다.
허찬 위원장은 암센터에서 진료하면서도 암 환자 관리에서 1차 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는 1차 병원에서도 반려동물의 암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치료·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의뢰가 필요한지도 설명했다고 원문은 전합니다.
강의에서는 항문낭암종, 림프종, 유선종양, 비만세포종, 골육종, 이행세포암종 등 주요 종양의 특성과 진단, 치료, 예후를 다룹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물론 진통관리 같은 보조치료 방법과 각 치료의 부작용 관리 및 예방 전략도 소개됩니다.
원문은 최근 국내에 출시된 온셉 주(Oncept)를 비롯해 Gilvetmab, Tanovea, Laverdia 등 새로운 항암제의 주요 특성과 적응증이 설명된다고 전합니다. 새로운 암 진단 기술도 함께 소개됩니다. 다만 각 약물의 구체적인 적응증과 투여 기준은 원문 발췌에서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 1차 병원 역할: 본원 치료 가능 여부, 필요한 치료, 2차 병원 의뢰 필요성, 완화치료나 호스피스 케어 필요성을 주치의에게 확인합니다.
- 주요 치료 방법: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진통관리 등 보조치료가 소개됩니다.
- 강의 정보: 10월 한 달 동안 KAHA 홈페이지와 KAHA 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원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10살 이상 개를 키우고 있다면, 진료 때 주치의에게 종양 가능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향을 미리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10살 이상이라면, AAHA 기준 30%가 암에 걸린다는 점을 참고해 이상 징후가 보일 때 주치의와 상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암 진단을 받았다면 바로 암센터로 옮기기 전에, 주치의에게 본원에서 치료 가능한지와 2차 병원 의뢰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AAHA가 권하는 방향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정리: 오늘의 시사점
AAHA 기준 10살 이상 개의 50%, 고양이의 30%가 암에 걸린다는 수치는 시니어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서 종양을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근거가 됩니다. 원문은 이 과정에서 1차 동물병원 수의사가 치료 방향과 2차 병원 의뢰 여부를 판단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합니다. 보호자는 주치의에게 치료 가능 여부, 의뢰 필요성, 완화치료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첫걸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