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10월 9일 첫 방송
- tvN 스토리 '벌거벗은 한국사' 시즌3 10월 8일 첫 방송, 전유진 합류
- KBS '기쁜 우리 좋은 날' 최종회 시청률 11.3%로 종영
10월 예능 편성 소식과 6개월 방영을 마친 일일드라마의 종영 성적이 함께 나왔습니다. MBC와 tvN 스토리는 각각 새 프로그램을 다음 달 선보이고,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지막 회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로 마무리했습니다.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tvN 스토리 '벌거벗은 한국사3' 10월 나란히 첫선

핵심: MBC는 10월 9일, tvN 스토리는 10월 8일 각각 새 프로그램을 첫 방송합니다.
MBC는 예능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파생작)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다음 달 9일 첫 방송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놀면 뭐하니?' 출연자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여행기를 담은 3부작 예능입니다. 세 사람은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놀면 뭐하니?'가 3주간 결방하는 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tvN 스토리는 역사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의 세 번째 시즌을 다음 달 8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4월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에서 한국사를 넘어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아시아 역사까지 다루는 범위로 넓어집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이끄는 가운데 기존 출연진인 김동현, 권혁수와 함께 가수 전유진이 새로 합류합니다.
두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방송사가 각자의 사정에 따라 편성한 별개의 소식입니다. 한편 같은 날 연합뉴스는 6개월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의 종영 시청률 소식도 전했습니다.
'기쁜 우리 좋은 날' 11.3%로 종영, 후속은 '엄마가 미쳤어요'

핵심: 윤종훈·엄현경 주연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최종회 시청률 11.3%로 마무리됐습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1.3%를 기록했습니다. 배우 윤종훈, 엄현경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해 건설사의 후계 경쟁과 가문의 출생의 비밀 등을 다루며 6개월간 방송됐습니다.
최종회에서는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가 엇갈림 끝에 사랑과 가정을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은애는 미국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고결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보내줬지만, 고결은 은애 곁으로 돌아와 두 사람은 함께 지은 '은결하우스'에서 아이를 낳고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후속으로는 정민아·동하 주연의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오는 28일부터 방송됩니다.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이번 주 볼 예능을 고르는 중이라면, 하하·허경환·주우재의 여행기를 다룬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10월 9일부터, 역사 예능을 즐긴다면 '벌거벗은 한국사' 시즌3는 10월 8일부터 챙겨볼 수 있습니다. 매일 챙겨보던 KBS 일일드라마가 끝나 허전하다면 오는 28일 시작하는 '엄마가 미쳤어요'로 넘어가면 됩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MBC와 tvN 스토리는 각각 10월 9일, 8일로 날짜만 겹치지 않는 별개의 신규 편성을 발표했습니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의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3주 결방 기간에 촬영된 파생 콘텐츠이며, '벌거벗은 한국사' 시즌3는 다루는 역사의 범위를 동아시아로 넓히고 전유진이 새로 합류한 것이 핵심 변화입니다. 6개월간 방송된 '기쁜 우리 좋은 날'은 11.3% 시청률로 마무리됐고, 그 시간대는 28일부터 '엄마가 미쳤어요'가 이어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