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K-드라마 '칠해진 영혼', 10부작으로 10월 21일 비키 단독 공개
- 공개 지역은 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인도·동남아시아 6개 권역 한정
- 라쿠텐 비키는 등록 이용자 1억 2700만명 규모의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한국 제작사 이매지너스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K-드라마 '칠해진 영혼(The Painted Soul)'을 10월 21일 공개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공개 지역은 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인도·동남아시아 등 6개 권역으로 한정됩니다.
애니메이션 K-드라마 '칠해진 영혼', 줄거리와 제작 방식은?
핵심: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판타지 로맨스 애니메이션이 10월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칠해진 영혼'은 '마우스', '스틸러: 트레저 키퍼'를 연출한 최준배 감독의 신작으로, 비키와 한국 제작사 이매지너스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이매지너스는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AI와 기타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작품은 견습 화공 윤화가 그림 속에 반세기 동안 갇혀 있던 낯선 남자를 우연히 풀어주면서 시작됩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의 눈을 마주친 사람은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윤화는 그와 가까워지면서 자신의 감정이 두려움인지, 그 이상의 무언가인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공개 일정과 지역은 어디까지인가?
'칠해진 영혼'은 10월 21일부터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비키를 통해 단독 공개됩니다. 공개 지역이 이 6개 권역으로 명시된 만큼, 전 세계 동시 공개가 아니라 해당 권역에 한정된 공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홍재희 비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팬들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더 원한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며, '칠해진 영혼'이 비키에서 볼 수 없던 독특한 비주얼의 판타지 로맨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늘려가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매지너스의 이현정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칠해진 영혼'을 흥미로운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의미 있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PR Newswire | 원문 보기 ↗
제작사 이매지너스와 비키는 어떤 곳인가?
이매지너스는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대표를 지낸 최진이가 2021년 12월 설립한 제작사입니다. 비키에서 서비스 중인 '신데렐라는 밤 2시에'도 이매지너스의 이전 작품입니다. 이번 발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산하 콘텐츠 마켓인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을 앞두고 공개됐습니다.
비키는 라쿠텐 그룹 소속 OTT 플랫폼으로, 190여개국에서 등록 이용자 1억 2700만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공개 권역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동남아시아에 거주한다면 10월 21일부터 비키에서 바로 '칠해진 영혼'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권역 밖에 있다면 원문에 공개 범위가 이 6개 권역으로 한정돼 있으므로, 별도 공개 여부를 비키 측 공지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