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 찾아가는 창업체험교육, 9개 기관서 128명 참여·만족도 98.1점
- 신한카드 같이페이 시즌2, 11월 30일까지 땡겨요 결제로 참여
- 참여 상위 3개 지역엔 시니어 재취업 지원, 나머지 7개 지역엔 식사 지원
최근 시니어 재취업·창업 지원은 한 곳에서 나온 소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주체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 밖 시니어·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창업체험교육을 운영했고, 신한카드는 일상 결제를 통해 시니어 재취업 지원 재원을 모으는 '같이페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 시니어·장애인 찾아가는 창업체험교육
핵심: 대학이 아닌 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 128명이 창업의 기본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광역시 남구청 노인장애인과와 협력해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시니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대학 중심의 창업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구성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습니다.
교육팀은 사회복지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총 9개 기관을 방문해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메뉴 구성부터 제품 제작, 포장까지 하나의 상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의 기본 과정을 이해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8명이 참여했고, 평균 만족도는 98.1점을 기록했습니다.
신한카드 같이페이, 시니어 재취업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핵심: 배달앱 결제가 쌓이면 참여 상위 지역의 시니어 재취업 지원으로 이어집니다.
신한카드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같이페이'의 두 번째 시즌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배달앱 '땡겨요'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참여 스탬프가 쌓이며, 신한 SOL페이 앱의 캠페인 페이지에서 개인별 참여 기록과 지역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10개 지역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여 상위 3개 지역에는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나머지 7개 지역에는 공공근로 참여자에게 식사를 지원합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당시에는 별도의 기부 신청이나 비용 부담 없이 땡겨요 결제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결제할 때마다 쌓이는 참여 스탬프가 5회를 채우면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역별 참여율 상위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기부금이 쓰였습니다.
| 구분 | 참여 상위 지역 지원 | 나머지 지역 지원 |
|---|---|---|
| 시즌1 (지난해) | 인천·울산·제주 시니어 대상 돌봄 교육·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가정엔 자녀 돌봄 서비스 | 전주·창원·충주·의왕·화성·대전 등 복지관 10곳과 협력해 어르신 3000여명에 식사 지원 |
| 시즌2 (~11월 30일) | 참여 상위 3개 지역에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 나머지 7개 지역에 공공근로 참여자 식사 지원 |
정리: 오늘의 시사점
울산과학대의 창업체험교육은 울산 남구 지역 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고, 신한카드의 같이페이는 전국 단위 결제 캠페인이 재원이 돼 참여 상위 지역에 재취업 지원이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두 사례 모두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지만 운영 주체와 방식이 다른, 각자 별개의 움직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