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환(60㎏급)·김민성(80㎏급) 나란히 결승 진출, 은메달 2개 확보
- 결승 상대는 압두말릭 할로코프(우즈베키스탄)·안쿠시(인도)
- 한국 복싱,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복싱 대표팀이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남자 60㎏급 장동환과 80㎏급 김민성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최소 은메달 2개를 이미 확보했고, 10월 2일 결승에서는 한국 복싱의 12년 만의 금메달을 놓고 주먹을 맞댑니다.
장동환·김민성, 결승행으로 은메달 2개 확보
![[내일의 아시안게임] 양궁·유도·e스포츠·복싱서 금메달 쏟아진다](https://img.yna.co.kr/photo/yna/YH/2026/09/27/PYH2026092710410001300_P2.jpg)
핵심: 한국 복싱 남자 60㎏급 장동환과 80㎏급 김민성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 2개를 이미 확보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의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열린 남자 60㎏급 준결승에서 장동환은 타지키스탄의 아크말 우바이도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같은 대회 80㎏급에서 김민성도 준결승을 통과하면서, 한국 복싱은 두 체급에서 동시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두 선수의 결승 진출로 한국 복싱은 최소 은메달 2개를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10월 2일 결승에서 장동환은 압두말릭 할로코프(우즈베키스탄)를, 김민성은 안쿠시(인도)를 상대로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한국 복싱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서게 됩니다.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10월 2일 결승 경기를 챙겨본다면, 60㎏급 장동환과 80㎏급 김민성의 체급별 매치업을 각각 따로 지켜볼 만합니다. 한국 복싱 성적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대회 금메달 획득 여부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인도 복싱 전력에 관심 있는 팬이라면, 압두말릭 할로코프·안쿠시와의 결승전 결과가 두 나라 복싱의 이번 대회 성적을 가늠하는 지표가 됩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장동환·김민성의 동반 결승 진출로 한국 복싱은 이미 은메달 2개를 확정했고, 10월 2일 결승 결과에 따라 12년 만의 금메달 여부가 갈립니다. 장동환은 준결승에서 타지키스탄 아크말 우바이도프를 꺾고 올라온 만큼 결승 상대 압두말릭 할로코프와의 매치업이 주목되며, 김민성은 인도의 안쿠시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두 체급 모두 결승 상대가 이미 확정된 만큼, 남은 것은 10월 2일 경기 결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