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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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218

GS칼텍스, V리그 5년 만의 우승 비결과 새 시즌 전력 변화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6연승을 거두며 5년 만에 V리그 정상에 올랐고, 새 시즌은 세터 공백을 메우는 전력 보강으로 2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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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V리그 5년 만의 우승 비결과 새 시즌 전력 변화
  • GS칼텍스, 준PO~챔피언결정전 6연승으로 우승
  •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V리그 챔피언
  • 세터 안혜진 미계약, 태국 타나차 쑥솟 영입

GS칼텍스 서울이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새 시즌 구상을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6연승을 거두며 5년 만에 정상에 오른 과정과, 세터 공백을 메울 새 시즌 전력 변화가 이번 미디어데이의 핵심이었습니다.

GS칼텍스, 5년 만에 V리그 정상에 오른 과정과 새 시즌 전력

핵심: GS칼텍스는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랐지만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한 번도 지지 않고 6연승을 거두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V리그는 한국 프로배구 최상위 리그로,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매 시즌 정규리그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는 포스트시즌 방식을 운영합니다. GS칼텍스 서울은 7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석해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이 자리에서 "우승하고 나니 여러 가지가 많이 달라졌다. 우리를 보는 시선도 달라졌고 다들 자신감이 넘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리 배치에 대해 "마음에 든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리에 앉았다"고 웃으며 "지킨다는 것보다 다시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시즌을 치르겠다. 여자부에서 최근 2연패를 한 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는 "이전 시즌부터 성적이 좋지 않으면서 개인적으로 자존심이나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그걸 극복해내는 과정을 우리가 이뤄냈다. 어린 팀이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는다"고 돌아봤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아포짓 스파이커 지젤 실바(쿠바)는 "지난 시즌 많은 분이 우리를 믿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우리가 그 결과를 얻은 건 끝까지 싸워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트 안 분위기도 달라졌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6연승준PO~챔피언결정전 전승
5년 만2020~2021시즌 이후 재우승
414점타나차 쑥솟 지난 시즌 득점
40.47%타나차 지난 시즌 공격성공률

새 시즌 전력에는 변화가 있습니다. 4시즌 연속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실바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리베로 한수진은 잔류했고, 김천 한국도로공사에서 3시즌을 뛴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태국)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습니다. 아시아쿼터는 국내 V리그 구단이 정원 외로 아시아 국적 선수를 추가 영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타나차는 지난 시즌 414점, 공격성공률 40.47%, 리시브효율 35.93%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세터진에는 변수가 생겼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직후 음주운전에 적발된 안혜진이 미계약으로 전력에서 빠지면서 박사랑, 김지원의 부담이 커졌고, 이윤신, 최윤영 등 젊은 세터들이 실바와 타나차, 권민지 등 공격 자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율하느냐가 새 시즌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출처: 스포츠Q | 원문 보기 ↗

정리: 오늘의 시사점

GS칼텍스는 정규리그 3위로도 포스트시즌 6연승을 통해 우승할 수 있음을 지난 시즌 증명했고, 이번 시즌은 세터진 공백을 아시아쿼터 영입과 젊은 세터들의 성장으로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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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어떻게 V리그 우승을 차지했나요?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지만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한 번도 지지 않고 6연승을 거두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Q. GS칼텍스의 새 시즌 전력 변화는 무엇인가요?

지난 시즌 MVP 지젤 실바와 리베로 한수진이 잔류했고, 한국도로공사 출신 타나차 쑥솟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습니다. 다만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 적발 후 미계약으로 이탈해 박사랑, 김지원 등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Q. 지젤 실바는 어떤 선수인가요?

쿠바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지난 시즌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모두 수상했으며, 이번 시즌으로 4시즌 연속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Q. 타나차 쑥솟은 누구인가요?

태국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서 3시즌을 뛰었고, 지난 시즌 414점, 공격성공률 40.47%, 리시브효율 35.93%를 기록한 뒤 GS칼텍스로 아시아쿼터 이적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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