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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195

케빈 피터슨, 12년 만에 잉글랜드 크리켓 복귀한 이유는?

케빈 피터슨이 브렌던 맥컬럼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 화이트볼팀 전문 멘토로 12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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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IDE 에디터
Sep 8, 2026 · 4분 읽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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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피터슨, 12년 만에 잉글랜드 크리켓 복귀한 이유는?
  • 케빈 피터슨(46), 잉글랜드 화이트볼팀 '전문 멘토'로 복귀
  • 2014년 해고 이후 12년 만의 대표팀 합류
  • 계약은 2027년 50오버 크리켓 월드컵까지 유효

2013-14 애시스 참패 이후 대표팀과 갈라섰던 케빈 피터슨이 12년 만에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백룸 스태프로 돌아옵니다. 브렌던 맥컬럼 감독 체제 아래 화이트볼팀의 멘토를 맡게 된 이번 복귀는, 한때 그를 향해 날을 세웠던 선수 본인이 이제는 조언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케빈 피터슨, 잉글랜드 크리켓팀 멘토로 깜짝 발탁

케빈 피터슨, 잉글랜드 크리켓팀 멘토로 깜짝 발탁
가디언 스포츠

핵심: 2014년 해고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복귀한 피터슨이 화이트볼팀 '전문 멘토'를 맡습니다.

피터슨은 2013-14 시즌 호주 원정에서 잉글랜드가 애시스(잉글랜드와 호주의 크리켓 5연전 시리즈)에서 전패를 당한 직후 중앙 계약이 해지되며 대표팀과 결별했습니다. 이후 2018년 은퇴할 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않았고, 은퇴 후에는 TV 해설자이자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발탁은 그가 선수로서든 스태프로서든 잉글랜드 대표팀과 다시 손을 잡는 첫 사례입니다.

9월 7일(월) 발표된 이번 계약에 따라 피터슨(46)은 브렌던 맥컬럼 감독이 이끄는 남자 화이트볼팀(원데이·T20 등 흰 공을 쓰는 경기 방식을 통칭) 코칭스태프에 합류합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말 50오버 크리켓 월드컵 종료 시점까지이며, 우선 이달 열리는 스리랑카와의 홈 경기부터 맥컬럼 스태프와 함께합니다. 다만 오는 10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원데이 인터내셔널 3국 시리즈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대목은 피터슨이 최근까지도 맥컬럼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지난해 인도 투어 당시 화이트볼팀의 훈련 방식, 그리고 지난겨울 애시스 시리즈를 앞둔 테스트팀의 준비 과정에 대해 각각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올포맷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피터슨의 기량과 훈련에 대한 헌신은 이견이 없는 부분이며, 현재 대표팀 내 여러 선수가 성장기에 그를 롤모델로 꼽아왔고 화이트볼 주장 해리 브룩 역시 타자로서 그와 비교되곤 합니다.

구분내용
역할잉글랜드 남자 화이트볼팀 '전문 멘토'
계약 기간2027년 말 50오버 크리켓 월드컵까지
합류 시점이달 스리랑카전(홈)부터
제외 일정10월 파키스탄 원데이 3국 시리즈
동반 스태프마커스 트레스코틱·지탄 파텔(어시스턴트 코치), 세라 테일러(필딩/키핑), 팀 사우디

출처: 가디언 스포츠 | 원문 보기 ↗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잉글랜드 크리켓을 챙겨보는 팬이라면, 이달 스리랑카와의 홈 시리즈부터 피터슨이 맥컬럼 스태프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지켜볼 만합니다. 화이트볼 대표팀 경기를 즐겨보는 시청자라면, 해리 브룩을 비롯한 타자들의 경기 스타일에 피터슨의 조언이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2027년 월드컵 일정을 따라가는 팬이라면, 10월 파키스탄 3국 시리즈에는 피터슨이 빠진다는 점을 감안하고 대표팀 준비 과정을 봐야 합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2013-14 애시스 참패로 대표팀을 등졌던 피터슨이 12년 만에 백룸 스태프로 복귀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번 소식의 핵심입니다. 계약이 2027년 말 월드컵까지로 못박혀 있다는 점에서, 잉글랜드 화이트볼팀의 중장기 구상 안에 그의 역할이 명확히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가 최근까지 맥컬럼 감독의 훈련 방식과 테스트팀 준비를 공개 비판해온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합류가 코칭스태프 내부의 실제 협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스리랑카전부터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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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케빈 피터슨은 왜 2014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해고됐나요?

2013-14 시즌 호주 원정에서 잉글랜드가 애시스 시리즈를 전패한 직후 피터슨의 중앙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이후 그는 2018년 은퇴할 때까지 대표팀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Q. 케빈 피터슨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인가요?

잉글랜드 남자 화이트볼팀의 '전문 멘토'로, 브렌던 맥컬럼 감독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합니다. 이달 스리랑카와의 홈 경기부터 함께합니다.

Q. 이번 계약은 언제까지 유지되나요?

계약은 2027년 말 50오버 크리켓 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유효합니다. 다만 10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원데이 3국 시리즈에는 피터슨이 동행하지 않습니다.

Q. 피터슨과 맥컬럼 감독의 관계는 어땠나요?

피터슨은 지난해 인도 투어 당시 화이트볼팀의 훈련 방식과 지난겨울 애시스를 앞둔 테스트팀 준비 과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국제무대 기량과 훈련 헌신은 평가받아 왔습니다.

Q. 피터슨은 대표팀 은퇴 후 무엇을 했나요?

2018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TV 해설자이자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멘토 계약은 그가 은퇴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코칭스태프에 합류하는 사례입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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