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 3개월 전 사전판매 5000만 달러 돌파
- 사전판매 중 70% 이상이 프리미엄 'Infinity Vision' 티켓
- 개봉일은 12월 18일, Infinity Vision은 디즈니가 CinemaCon서 공개
아직 개봉까지 석 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5000만 달러어치 티켓이 팔렸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보여주는 이 이례적인 사전판매 흐름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돈을 지불하는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 3개월 전 5000만 달러 사전판매

핵심: 12월 18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벌써 국내(북미) 사전판매 5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디즈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다음 작품인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1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이미 5000만 달러의 국내 사전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마블 스튜디오가 여러 편의 영화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해 제작하는 시리즈를 뜻합니다. 개봉까지 석 달이나 남은 시점에 이 정도 규모의 사전판매가 집계됐다는 점에서, 디즈니 측은 이번 작품의 흥행을 낙관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티켓의 종류입니다. 디즈니에 따르면 전체 사전판매 중 70% 이상이 'Infinity Vision' 상영관용 티켓으로, 관객들이 프리미엄 대형 포맷 스크린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Infinity Vision은 디즈니가 CinemaCon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대형 포맷(PLF) 상영관에 부여하는 새로운 인증으로, 관람객에게 "가장 크고 밝으며 몰입감 있는" 영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표방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영화 제목 | 어벤져스: 둠스데이 |
| 개봉일 | 12월 18일 |
| 사전판매 집계 시점 | 개봉 3개월 전 |
| 국내 사전판매액 | 5000만 달러 |
| Infinity Vision 티켓 비중 | 70% 이상 |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12월에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볼 계획이라면, 좌석과 상영관 예매를 서두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전판매 중 70% 이상이 이미 Infinity Vision 프리미엄 상영관에 몰려 있다면,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해당 포맷 좌석부터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프리미엄 포맷보다 가격을 우선한다면, 일반 상영관 티켓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개봉 3개월 전 시점에 5000만 달러, 그중 70% 이상이 프리미엄 포맷이라는 수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대한 관객 수요가 이미 구체적인 형태로 확인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디즈니가 CinemaCon에서 새로 선보인 Infinity Vision 인증이 첫 대형 시험대에 오른 셈이어서, 12월 18일 개봉 이후 실제 박스오피스 성적과 프리미엄 포맷 비중이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