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 2년 반 전 사고 후유증으로 9월 18일 드라마 최종 하차
- 2023년 8월 1차 사고 고관절 부상, 2024년 2월 2차 사고로 허리 악화
-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장기 치료·회복에 집중" 활동 재개 유동적
배우 이청아가 2년 반 전 교통사고 후유증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사고와 치료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겹치면서 허리와 목 통증이 장기화됐고, 결국 2024년부터 논의되던 하차가 2026년 9월 18일 현실이 됐습니다.
이청아, 2년 반 후유증 끝에 드라마 하차
핵심: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교통사고 후유증이 결국 이청아를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만들었습니다.
사고의 발단은 2023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이청아는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지만,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 일정 때문에 충분한 치료 골든타임을 놓쳤고, 이로 인해 허리와 목 통증이 지속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2024년 2월,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평소 좋지 않던 허리 상태가 더욱 악화됐습니다.
2024년 2월 사고 이후에도 이청아는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 활동을 이어가려 했지만 액션 장면 소화에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024년 3월 18일 뉴시스를 통해 이청아가 차기작 '고분고분 킬러'(코드네임 미스리이자 이화라 역)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부상 중에도 프로 의식을 잃지 않으려는 듯 2024년 3월 19일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논의 중'이던 하차 여부는 2년 반이 지난 2026년 9월 18일,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단독 보도를 통해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이청아가 앞으로 장기적인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향후 활동 재개 시기는 부상 회복 경과에 따라 유동적일 전망입니다.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이청아가 출연할 작품을 기다려온 시청자라면, 당분간 신작 소식보다는 회복 경과 관련 후속 보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4년부터 하차가 논의됐던 만큼, 관련 작품의 캐스팅 변경 여부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이청아의 하차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두 차례 사고, 그리고 치료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누적된 결과로, 단발성 부상 이슈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소속사가 장기 치료·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만큼 활동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팬이라면 무리한 복귀 기대보다 회복을 우선하는 시선으로 소식을 기다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