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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브리핑155

슬로우다이브 내한공연 12월 8일, 2026년 가을 신간까지 한눈에

슬로우다이브의 12월 8일 서울 내한공연 소식과 가디언이 소개한 가을 신간 목록을 함께 정리한 문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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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NOTE 에디터
Aug 23, 2026 · 4분 읽기 ·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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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다이브 내한공연 12월 8일, 2026년 가을 신간까지 한눈에
  • 슬로우다이브, 12월 8일 서울 KBS아레나서 2년 만 내한공연
  • 가디언 가을 신간에 더스틴 호프먼·주디 뎅크 회고록 포함
  • 말론 제임스 신작 '더 디스어피어러스' 부커상 롱리스트 선정

이번 가을 문화 소식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만나는 무대이고, 다른 하나는 활자로 배우와 작가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라이브 사운드를 기다리는 사람과 가을 신간 목록을 챙기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소식을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슬로우다이브, 2년 만에 다시 서울 무대로

英 밴드 슬로우다이브, 12월 2년 만에 내한 공연
연합 연예

핵심: 영국 밴드 슬로우다이브가 12월 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년 만의 내한 공연을 엽니다.

슬로우다이브는 1989년 닐 할스테드와 레이첼 고스웰을 주축으로 결성된 5인조 밴드입니다. 닉 채플린 등 일부 멤버가 탈퇴하는 변화를 겪었지만, 2014년 '프리마베라 사운드' 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재결성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여러 페스티벌과 북미 투어를 통해 관객과 계속 만나왔습니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1일 이들의 내한 공연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슬로우다이브가 내한 공연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입니다. 밴드가 2023년 발표한 정규 5집 '에브리싱 이즈 얼라이브'(Everything Is Alive)는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7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몰입감을 더하는 무대가 예고됐습니다.

12월 8일내한 공연 일시
KBS아레나서울 강서구 공연장
2년 만2024년 이후 재내한
차트 7위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2023년)

무대 위에서 라이브 사운드로 가을을 채우려는 이들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는 활자로 배우와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려는 독자들도 있습니다. 같은 시기 영국 가디언은 이번 가을 출간되는 주목할 만한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출처: 연합 연예 | 원문 보기 ↗

가디언이 꼽은 가을 신간, 배우들의 회고록도 포함

부커상 추천 말론 제임스부터 마이클 더글러스 회고록까지 – 올 가을의 주목할 책들
가디언 컬처

핵심: 가디언이 소개한 이번 가을 신간에는 더스틴 호프먼과 주디 뎅크의 회고록, 말론 제임스의 신작 소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디언이 22일 소개한 이번 가을 도서 목록에는 바바라 킹솔버의 중년을 다룬 소설, 조너선 코와 리이윤의 음악적 초상화를 그린 작품, 더스틴 호프먼과 주디 뎅크의 회고록이 포함됐습니다. 부커상은 영어로 쓰인 소설에 매년 수여되는 영국의 대표적인 문학상입니다.

부커상 수상작 '일곱 킹의 간단한 역사'의 저자 말론 제임스는 신작 '더 디스어피어러스'(The Disappearers)로 돌아옵니다. 1980년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동성애자 배우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잔혹한 범죄를 다룬 이 작품은 이미 올해 부커상 롱리스트에 선정됐으며, 9월 3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함께 소개된 콤 토빈의 '더 브리지'는 그의 소설 '어 롱 윈터'의 후속작으로 같은 날인 9월 3일 출간되며, 에마 클라인의 '스위치'는 9월 10일 출간 예정으로 역시 부커상 롱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 말론 제임스 '더 디스어피어러스' — 9월 3일 출간, 부커상 롱리스트
  • 콤 토빈 '더 브리지' — 9월 3일 출간
  • 에마 클라인 '스위치' — 9월 10일 출간, 부커상 롱리스트
  • 차이나 미에빌 '더 라우즈' — 9월 17일 출간, 20년간 집필한 초자연 판타지

출처: 가디언 컬처 | 원문 보기 ↗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12월 8일 서울에서 라이브를 직접 즐기고 싶다면, 슬로우다이브의 KBS아레나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부커상 후보작을 먼저 읽어보고 싶다면, 9월 3일 출간되는 말론 제임스의 '더 디스어피어러스'와 에마 클라인의 '스위치'부터 챙겨볼 만합니다.

배우의 삶이 담긴 책을 찾는다면, 더스틴 호프먼과 주디 뎅크의 회고록이 이번 가을 신간 목록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이번 가을은 무대와 지면 양쪽에서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슬로우다이브의 12월 8일 KBS아레나 공연은 2024년 이후 2년 만의 내한이라는 점에서 라이브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분명한 일정표가 됐습니다. 동시에 가디언이 소개한 가을 신간 목록은 9월 한 달에만 말론 제임스, 콤 토빈, 에마 클라인의 신작이 잇따라 출간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공연 티켓팅과 도서 출간일이 모두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일정부터 캘린더에 표시해두는 것이 실질적인 다음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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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슬로우다이브 내한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2월 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주최사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이며, 슬로우다이브가 내한 공연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입니다.

Q. 슬로우다이브는 어떤 밴드인가요?

1989년 닐 할스테드와 레이첼 고스웰을 주축으로 결성된 영국의 5인조 밴드입니다. 2023년 발표한 정규 5집 '에브리싱 이즈 얼라이브'는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습니다.

Q. 이번 가을 가디언이 소개한 주요 신간은 무엇인가요?

말론 제임스의 '더 디스어피어러스'(9월 3일), 콤 토빈의 '더 브리지'(9월 3일), 에마 클라인의 '스위치'(9월 10일) 등이 소개됐으며, 더스틴 호프먼과 주디 뎅크의 회고록도 포함됐습니다.

Q. 말론 제임스의 신작 '더 디스어피어러스'는 어떤 내용인가요?

부커상 수상작 '일곱 킹의 간단한 역사'의 저자 말론 제임스가 자메이카로 돌아와 쓴 작품으로, 1980년대 킹스턴에서 동성애자 배우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잔혹한 범죄를 다룹니다. 이미 올해 부커상 롱리스트에 선정됐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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