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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196

2026 LCK 결승 일정과 순위, 젠지·한화생명·T1 3파전 총정리

2026 LCK 파이널스를 앞두고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미디어데이에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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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IDE 에디터
Sep 9, 2026 · 6분 읽기 ·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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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결승 일정과 순위, 젠지·한화생명·T1 3파전 총정리
  • 2026 LCK 파이널스, 12일 결승 진출전·13일 결승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개최
  • 12일 T1 vs 한화생명e스포츠 승자가 13일 젠지와 결승 대결
  • 양팀 감독 모두 "3대1 승리" 예상, 원딜러 룰러·구마유시·페이즈 자존심 대결

"LCK 순위"와 "LCK 일정"을 검색해 들어온 분들을 위해 정리하면, 2026 LCK 시즌의 마지막 무대인 파이널스는 12일 결승 진출전, 13일 결승전으로 확정돼 있습니다. 젠지가 먼저 결승에 올라 있고,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12일 맞붙어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겨룹니다. 8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세 팀 감독과 선수들이 내놓은 발언을 통해 이번 대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2026 LCK 결승 미디어데이, 세 팀이 한자리에

핵심: 2026 LCK 결승전을 앞두고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습니다.

LCK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대회로, 매 시즌 정규 라운드를 거쳐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스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2026 시즌 역시 정규 리그를 마친 뒤 최종 순위를 다투는 파이널스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8일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세 팀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결승전을 앞둔 시점에서 각 팀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공식 석상에 처음 모인 자리였습니다.

이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나온 발언들은 이후 두 건의 후속 보도로 이어지며 결승 진출전과 원딜러 대결이라는 두 가지 관전 포인트로 구체화됐습니다.

출처: YouTube | 원문 보기 ↗

LCK 파이널스 일정, 12일 결승 진출전부터 13일 결승전까지

핵심: 오는 12일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결승 진출전을 치르고, 승자가 13일 젠지와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2026 LCK 파이널스를 나흘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렸습니다. 젠지는 유상욱 감독과 '기인' 김기인, '룰러' 박재혁이, 한화생명e스포츠는 윤성영 감독과 '카나비' 서진혁, '구마유시' 이민형이, T1은 임재현 감독과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이 참석했습니다.

T1의 임재현 감독은 앞서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생명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왔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경기 세트를 복기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바텀 듀오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3대1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윤성영 감독 역시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라인전 기량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세 팀 사이에는 T1이 젠지에 강하고, 젠지가 한화생명에 강하며, 한화생명이 T1에 강한 상성 관계가 존재합니다. 젠지 유상욱 감독은 T1의 공격적인 바텀과 변수 창출 능력, 한화생명의 과감한 다이브 시도를 모두 경계한다고 밝히면서도, T1 바텀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성공한다면 T1이 올라올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구분일정대진
결승 진출전9월 12일T1 vs 한화생명e스포츠
결승전9월 13일젠지 vs 결승 진출전 승자
장소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결승 진출전의 승부가 갈리면 곧바로 원딜러들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이 옮겨갑니다. 같은 미디어데이에서 나온 세 원딜러의 발언은 별도 보도로 다뤄졌습니다.

출처: 톱데일리 | 원문 보기 ↗

룰러·구마유시·페이즈, 원딜러 3인의 출사표

핵심: 젠지 룰러,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T1 페이즈가 서로의 강점을 평가하며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같은 8일 미디어데이에서는 세 팀의 원거리 딜러(원딜) 경쟁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은 LCK에서의 첫 시즌인 만큼 결승에 갈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고, T1 '케리아' 류민석은 리그 우승을 안 한 지 오래된 만큼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결승 진출전 예상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는 두 팀 모두 자신들의 3대1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핵심 변수로는 초반 주도권과 공격적인 움직임이 꼽혔는데, T1 임재현 감독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상체 초반 주도권을 잘 굴리는 팀이라고 평가했고, 윤성영 감독은 T1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경계 대상으로 짚었습니다.

원딜러 개인 평가에서는 젠지 '룰러' 박재혁이 본인의 강점으로 똑똑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은 T1 '페이즈' 김수환에 대해 한타 집중력과 피지컬이 뛰어나다고 평가했고, 룰러에 대해서는 노하우와 숙련된 플레이가 눈에 띈다고 말했습니다. 구마유시 본인은 라인전에 자신 있고 똑똑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T1에서 함께 월드 챔피언십 3회 우승을 이뤄낸 구마유시와 케리아는 올해 각자의 팀에서 상대편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구마유시는 케리아로부터 플레이나 밴픽 측면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회상하면서도, 잘하는 바텀을 상대하는 것이 재미있고 이겼을 때 더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케리아는 구마유시가 게임 내적으로뿐 아니라 외적으로도 팀이 건강한 마인드를 갖도록 도움을 줬다고 전하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아는 만큼 제우스와 구마유시 중심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젠지 '룰러' 박재혁 - 강점: 똑똑한 플레이
  •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 - 강점: 라인전, 똑똑한 플레이
  • T1 '페이즈' 김수환 - 구마유시 평가: 한타 집중력과 피지컬

출처: 게임플 | 원문 보기 ↗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T1이나 한화생명e스포츠 팬이라면 12일 결승 진출전 결과가 시즌의 향방을 가르는 만큼, 이 날짜부터 일정을 챙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젠지 팬이라면 이미 결승에 올라 있는 만큼 13일 상대가 T1과 한화생명e스포츠 중 누가 될지 지켜보면서 상성 관계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원딜러 매치업에 관심 있는 시청자라면 룰러, 구마유시, 페이즈 세 선수의 개인 기량 비교가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모두에서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2026 LCK 파이널스는 12일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결승 진출전, 13일 그 승자와 젠지의 결승전이라는 명확한 2단계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세 팀 감독 모두 미디어데이에서 3대1 승리를 자신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T1-젠지-한화생명-T1으로 이어지는 상성 관계가 실제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원딜러 룰러, 구마유시, 페이즈의 개인 대결 역시 같은 미디어데이에서 확인된 만큼,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함께 지켜볼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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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2026 LCK 파이널스 일정은 언제인가요?

결승 진출전은 9월 12일, 결승전은 9월 13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립니다. 12일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맞붙고, 그 승자가 13일 젠지와 결승전을 치릅니다.

Q. 2026 LCK 결승에는 어떤 팀이 진출했나요?

젠지가 먼저 결승에 올라 있으며,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12일 결승 진출전을 통해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Q.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상성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미디어데이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T1이 젠지에 강하고, 젠지가 한화생명에 강하며, 한화생명이 T1에 강한 상성 고리가 존재합니다.

Q. 2026 LCK 원딜러 대결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젠지 룰러,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T1 페이즈 세 원딜러가 미디어데이에서 서로의 강점을 평가하며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과거 T1에서 함께 우승했던 구마유시와 케리아가 각자 다른 팀에서 맞붙는 점도 화제입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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