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경력보유여성 7명, AI 활용대회 전국 본선 진출
- 리부트 AI 활용대회서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
- 생성형 AI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이 수상으로 연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을 거친 경력보유여성 7명이 전국 단위 AI 활용대회 본선에 올라 대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지역 공공기관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실제 수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생, 전국 AI 활용대회서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
핵심: 부산 동남권역 경력보유여성 7명이 생성형 AI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을 거쳐 전국 AI 활용대회 본선에 올라 대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리부트 AI 활용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입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일상생활에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지난 3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전국 본선이 열렸습니다. 경력보유여성이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여성을 뜻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진흥원은 동남권역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AI 활용 기초부터 프로젝트 제작, 발표·피칭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산출물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한 결과 7명이 전국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서는 경력보유여성 트랙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윤세정(월하랑달빛마을) 님이, 최우수상을 이휘영(패밀리던전타이쿤) 님이, 우수상을 이수현(사이) 님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윤세정 님은 "머릿속에 생각한 것을 구체화해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과정이 없었다면 이전과 같은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대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에 목적을 둔 기업을 만들어 성장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휘영 님은 아이와의 거리를 좁혀보고 싶다는 개인적 고민을 AI와 함께 풀어낸 것이 '패밀리 던전 타이쿤'이었다고 밝혔고, 우수상을 받은 이수현 님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면서 실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성과는 경력보유여성이 생성형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전국 무대에서 역량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실전 경험을 연계해 지역 여성들이 AI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역량강화와 실전 프로젝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부산·울산·경남(동남권역)에 거주하며 AI 활용법을 배우고 싶다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한 것과 같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을 지역 공공기관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족 중 경력보유여성이 재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제작과 발표·피칭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커리큘럼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I 교육 이수 후 실제로 활용해볼 대회나 공모전이 있는지 함께 찾아본다면, 배운 내용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연결하는 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동남권역 대상 생성형 AI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은 참가자 7명을 전국 본선에 올리고 그중 3명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지역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실전형 AI 교육이 취업 준비나 창업 구상 같은 구체적 목표와 결합될 때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진흥원이 앞으로도 경력보유여성 대상 AI 활용 역량강화와 실전 프로젝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동남권역 거주자라면 후속 교육과정 모집 공고를 확인해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