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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추천 앞서 알아야 할 것: 건기식 원료 재평가와 바이오시밀러 뉴스 총정리

식약처가 2027년 건기식 원료 재평가 대상을 발표한 가운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경쟁과 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예방 정책 등 오늘의 건강 관련 뉴스를 사실 기반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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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NOTE 에디터
Aug 24, 2026 · 6분 읽기 ·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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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추천 앞서 알아야 할 것: 건기식 원료 재평가와 바이오시밀러 뉴스 총정리
  • 식약처, 2027년 건기식 원료 재평가 대상 10종 발표(빌베리추출물 등)
  •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품목허가 신청
  • 부산시교육청, 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예방위원회 출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분이라면 '보충제'라는 단어를 검색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식약처가 건기식 원료 재평가 대상을 발표한 소식을 중심으로, 같은 날 나온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경쟁과 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예방 정책 소식을 사실 그대로 정리합니다. 각 뉴스는 서로 다른 영역의 별개 사안이므로, 억지로 하나의 흐름으로 엮기보다는 각각의 핵심을 명확히 짚어드립니다.

식약처, 건기식 원료 재평가로 보충제 신뢰성 다시 검증

부산시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과몰입 예방위 출범
연합 건강

핵심: 식약처가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 대상 10종을 24일 공고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는데, 이 인정이 영구적인 것은 아닙니다. 식약처는 고시되거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난 원료를 대상으로 생산 실적과 이상 사례 신고 현황 등을 검토해 정기적으로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평가는 최신 과학적 수준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다시 검토·평가하는 절차입니다.

2027년 재평가 대상 10종에는 고시형 원료인 빌베리추출물과 함께, 개별인정 원료로 UREX 프로바이오틱스, 동결건조누에분말,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보이차추출물, 솔잎 증류농축액, 유단백추출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핑거루트추출분말, 호박씨추출물 등이 포함됐습니다. 식약처는 2017년부터 매년 재평가를 실시해 현재까지 모두 91개 원료를 재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충제 추천을 검색하는 소비자라면, 이런 재평가 제도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참고할 만합니다. 인정받은 지 오래된 원료라도 매년 안전성과 기능성이 다시 검토되고 있다는 점은 건기식 시장 전체의 신뢰성과 관련된 소식입니다.

출처: 연합 건강 | 원문 보기 ↗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경쟁, 셀트리온도 허가 신청

'키트루다' 복제약 경쟁 불붙었다…셀트리온도 허가 신청
연합 건강

핵심: 셀트리온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 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습니다.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지난해 세계 매출이 317억 달러(약 44조원)에 달한 블록버스터 항암제로, 면역관문 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는 면역항암제입니다. 바이오시밀러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갖도록 만든 복제약을 뜻합니다. 국내 물질 특허 만료 예상 시점은 2028년으로, 이를 앞두고 제약사들의 선점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에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10일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품목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셀트리온도 약 보름 만에 같은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셀트리온 CT-P51의 대상 적응증은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이며,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약동학적으로 동등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4개국 163명 환자 대상 임상 1상과 14개국 555명 환자 대상 임상 3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식약처가 신약 허가 기간을 240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한 점을 근거로, 이르면 내년 중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허가가 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 건강 | 원문 보기 ↗

10종2027년 건기식 원료 재평가 대상
44조원키트루다 지난해 세계 매출(317억 달러)
91개2017년 이후 누적 재평가 원료 수

부산시교육청, 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예방위원회 출범

핵심: 부산시교육청이 스마트폰·숏폼·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과몰입 예방위원회'를 출범하고 24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국장, 학부모회 총연합회, 부산스마트쉼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지사,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조기 발견부터 진단,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스마트폰이나 숏폼 영상 등의 디지털 과몰입 문제는 교실 안의 지도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촘촘한 방어막을 구축해야만 온전히 해결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라며 원스톱 통합 체계 확립 의지를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 건강 | 원문 보기 ↗

핵심 3가지로 보는 오늘의 건강 뉴스

  • 식약처, 빌베리추출물 등 건기식 원료 10종 2027년 재평가 예고
  •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허가 경쟁 본격화
  • 부산시교육청, 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이게 나에게 의미하는 것

보충제를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면, 자신이 먹는 원료가 재평가 대상에 포함됐는지 식약처 공고를 확인해볼 만합니다. 항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가족이 치료 중이라면,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 소식이 향후 치료제 선택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녀나 손주의 스마트폰·게임 사용이 걱정되는 보호자라면, 거주 지역 교육청의 유사한 예방·상담 체계 운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 오늘의 시사점

식약처의 건기식 원료 재평가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절차로, 2027년 대상에는 빌베리추출물을 포함한 10종이 선정됐습니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셀트리온도 허가 신청에 나서며 두 회사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해졌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의 디지털 과몰입 예방위원회는 15명 규모로 구성돼 조기 발견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 소식은 각각 건기식, 제약, 교육 정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사안으로, 개별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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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2027년 건기식 원료 재평가 대상은 무엇인가요?

식약처는 빌베리추출물, UREX 프로바이오틱스, 동결건조누에분말, 락토페린, 보이차추출물, 솔잎 증류농축액, 유단백추출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핑거루트추출분말, 호박씨추출물 등 10종을 2027년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공고했습니다.

Q. 건기식 원료 재평가는 왜 하나요?

고시되거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난 원료를 대상으로 생산 실적과 이상 사례 신고 현황 등을 검토해, 최신 과학적 수준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다시 확인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식약처는 2017년부터 매년 이를 실시해 현재까지 91개 원료를 재평가했습니다.

Q.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어떤 회사가 개발하고 있나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27'의 품목 허가를 먼저 신청했고, 이어 셀트리온이 'CT-P51'의 품목 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국내 허가 이후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언제 허가가 날까요?

식약처가 신약 허가 기간을 240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한 점을 근거로, 업계에서는 이르면 내년 중 허가가 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Q. 부산시교육청 디지털 과몰입 예방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스마트폰, 숏폼 영상, 온라인 게임 등에 대한 과몰입을 조기 발견부터 진단, 상담,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합니다. 부교육감, 학부모회, 스마트쉼센터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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